글을 재밌게 써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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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정비하면서 보니 딱 글 9개 쓰고 관뒀네요.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아마도 글 쓰는거 자체가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좀 재밌게 써 보기로 했습니다.
눈치도 없고 묵묵히 일만 하는 저를 '도시곰탱이'로 싹싹하고 눈치있고 화를 잘 내는 와이프를 '호랑이 와이프'로
의인화 해서 써 볼까 해요.
정보글도 공유하면서 재미있는 글로 읽히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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