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방비 절약을 위해 필요한 물품
늘상 느끼지만 시간은 참 빨리 흘러 갑니다. 특히나 2020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정신없이 흘러간 거 같습니다. 정신차려 보니 어느새 찬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저희 집, 작은방은 무척 춥습니다. 외풍이 심하기 때문이죠. 사람이 생활하지 않은 방이였기에 특별히 조금 춥더라도 크게 상관없었습니다만 올해부터는 고양이가 지내야 하기 떄문에 단열제품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에어캡 일명 뽁뽁이죠.
■ 물이 필요없는 뽁뽁이
뽁뽁이 하면 물뿌리개를 뿌리고 잘라놓은 뽁뽁이를 붙이는게 생각나실 거에요. 하지만 이제는 물이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의 제품을 사신 다면요. '홈트너 단열 뽁뽁이' 이 입니다. 반신반의해서 샀지만 진짜로 물이 필요 없더라구요.
택배 상자를 뜯으면 위의 설명서와 함께 사진과 같은 본제품이 보입니다. 양은 충분하니 잘 재단해서 사용하시면 많은 부분을 커버하실 수 있어요. 설치과정을 찍어서 보여드릴려구 했는데.....머 사진 찍을 시간도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시공하는데 단 30분도 안 결렸습니다. 물을 안 뿔려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깔끔한 모습이더라구요.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서라면 한번 구매해서 사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사시면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홈트너 물없이 붙이는 초간편 뽁뽁이 단열에어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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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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